개그우먼이 적성이 아니라 그만둘려고 생각했었던 안영미 필사모 0 348 2020.07.07 13:36 과거 안영미는 동기들이 하나둘씩 잘나가는데 혼자 크게 반응이 없어대중이 원하는 코드랑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1년만 더하고 그만두려고 했었다 안영미의 KBS 19기 공채 개그맨 동기들 안영미의 대표작 "분장실의 강선생"으로 뜨기 전동기들이 잘 나갔었던 개콘 코너 및 역할 끄덕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