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차 세계대전 일본군을 재현한 코스프레 리인액터임.

영국에서 매년있는 밀리터리 전시회의 사진임. 각국의 군인들 재현해놓은거 많음.

이걸 한국인이 가서 봤다고 욱일기 쓴다는 이유로, 이걸 전범옹호이고 우익이라고 욕박을 사람은 아마... 없을거라 생각함.

이건 그냥 조같은 거고.

댓글 보니까, 

서양에서 나찌 코스프레하면 처맞는다고 하는데

정작 나찌랑 존나게 처싸운 영국에서도

당당하게 고증과 재현 용도로는 나찌 상징 내걸고 있다.

능지가 있다면 단순히 어떤 캐릭터의 고증을 위해 상징을 사용한다고 전쟁범죄와 차별을 옹호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