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근황 필사모 0 232 2020.07.01 11:12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상가들의 임시휴업은 한없이 길어지고, 완공되자마자 문 한번 열어보지 못한 채 매물로 나온 호텔도 있습니다.관광객이 완전히 사라진 쓰시마 해변은 이렇게 한국에서 조류를 타고 넘어온 쓰레기 천지로 변했습니다.해수욕철이 다가오지만, 올해 쓰레기 수거 행사도 취소됐습니다.어차피 올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483329 아무도 안 가는중. 일본인조차 안 가는중.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