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육교 털어가 필사모 0 307 2020.07.18 23:12 1988년에 만들어져서 근처 초중학교의 통학길이었음 아파트 진입로 넓히는게 아파트 준공 허가 조건이었는데육교가 걸림돌이 되서 건설사가 철거 울 동네에도 저런 식으로 철거된 육교있었는데 개빡치더라..주민들 플래카드걸고 항의했지만 다시 지어지지는 않더라..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