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이 비싼 차를 몰고 시위대 앞을 지나간 것이 문제
필사모
0
348
2020.07.26 13:15
애리조나 주립대 전기공학과 교수 채준석씨
현지 지역통신에 따르면,
BLM 시위중이던 18살 흑인, 백인 커플과 친구 3명에게 차량과 지갑을 내놓으라는 요구에 저항하다가 집단구타 당하고 온 몸이 벗겨진 채 철제 와이어로 목이 졸려 죽게 되었음.
채교수의 차량을 절도하여 타고 다니다가 잡힌 저 흑인 남성은 수사중에 '동양인이 비싼 차를 몰고 시위대 앞을 지나간 것이 문제' 라는 요지의 발언을 함.
이 외에도 롱아일랜드에서 중국인 유학생 폭행사건, 오리건 일본인 가정집 애완견 독극물 살해 사건등 인종차별 시위 도중 안티파의 주도로 아시아 인종을 대상으로 하는 무차별적 공격행위 속출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