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일본 남성이 가출 여중생 2명을 데려다가 필사모 0 357 2020.08.02 12:57 부동산 업자 사카가미 히로아키(37)는 트위터에서 여중생 2명이 '가출하고 싶다'고 쓴 글을 보고 '그럼 내가 집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함이 제안을 받아들여 그가 제공한 집에 도착한 여중생 2명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공부 숙식제공, 외출 및 휴대전화 사용 자유, 학교 공부 외 부동산 공부도 가르쳐 줌딸이 귀가하지않자 부모님이 신고하여 경찰이 들이닥쳤을 때도 공부중이였음사카가미 왈 '나중에 직원으로 고용하려고 했다'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