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황당한 음주운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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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황당한 음주운전 사례

필사모 0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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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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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나서 경찰서로 자수하러 가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황당한 사건. 자수를 접수하던 경찰관도 황당해 했다는 전설이..

 

면허취소급 수치인 0.1을 넘겼지만 벌금으로 끝남. 나중에 본인이 밝히기로는 쉬고 싶어서 저지른 일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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