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와 강지환 진짜 존나불쌍하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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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4:58
강지환 사건이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사건 당시 생겼던 의문이 한가지 풀리게 됐다. 경찰 출동 당시 의아했던 상황이다.
경찰은 지난 해 7월 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강지환의 자택에 출동했다. 외주 스태프 2명이 감금돼 있다는 신고 때문이다.
그런데 현장은 일반적이지 않았다.
강지환은 당시 자신의 집에 있던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여성 2명을 감금하고 있는 남성의 행동치곤 의아했다.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강지환은 자신을 긴급체포하러 온 경찰들을 손수 여성들이 있던 방으로 안내했다.
당시 경찰도 강지환의 행동이 당황스러웠고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검사까지 의뢰해 진행했다.
결과는 음성. 때문에 당시만해도 강지환이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했다며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많았다.
https://news.nate.com/view/20200820n45222?mid=n1008
1. 여자둘이 강지환집에 감금당하고 성폭행당했다고 신고함
2. 경찰출동 강지환 집에서 노래부르고있었음
3, 경찰오자 강지환이 여자들 있는방 안내해줌
4. 당황스러운 경찰들은 마약검사까지 의뢰함 ㅋㅋㅋ
와 저런상황인데도 사과하고 인정했던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