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4번째 미스유니버스 (Miss Universe) 탄생 (2018 Miss Universe 우승자,Catriona G…
Catriona Gray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MISS UNIVERSE라는 세계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하였습니다.
(2018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Catriona Gray, 구글펌)
이로써 필리핀에 총 4명의 MISS UNIVERSE 우승자가 탄생하였는데요,
그 이력으로는,
1.Gloria Diaz (1969, 너무오래되서 사진첨부 안합니다.)
2. Margarita Moran (1973, 너무 오래되서 사진첨부안합니다.)
3. Pia Wurtzbach (2015)
4. Catriona Gray (2018)
(2018년 우승자, 카트리오나 그레이)
Catriona Gray님의 프로필을 잠깐 살펴보자면,
1994년 1월 6일에 태어나서, 호주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입니다.
어릴때 호주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건너와서 필리핀에서 모델로써 활동하였고,
여러가지 광고모델도 많이하였지만, 또하나의 수상경력으로는
MISS WORLD PHILIPPINES 2016년 우승하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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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당시 미스월드때에, 카트리오나를 우승하게만들었던 대답입니다.
자료출처: Rappler
The finalists were asked different questions by former Miss World titleholders and judges, and it was Miss World 2015, Spain's Mireia Lalaguna, who asked Catriona, "Which qualities do you think it will take to wear my crown?"
2015년 미스월드 출신인 스페인의 Mireia Lalaguna가 카트리오나에게 물었다.
"내 왕관을 쓸수있는 자격이 되십니까?"
Catriona answered:
"I think first of all, it takes bravery. To be a Miss World is to carry a burning torch. It is like action carried out by one to illuminate the lives of many. And I would dedicate my whole self, my love for the arts, and my voice to trying to uplift, empower, and educate people. And it would be my greatest honor and duty to hold this torch high enough so that all the world could feel and see its light."
카트리오나가 답변하기를:
"제 생각에는 일단이것은, 용감 이라는 표현을 써야할거같습니다. 미스월드가 된다는것은 불타는성화봉을 손에쥔다는것을 의미하죠. 이건 많은 사람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뤄지는것과 같습니다. 저는 단지 이들을 대신하여 제 전부를 다바쳐서, 제 목소리로써, 저의 미에대한 사랑으로써, 용기를 북돋우고, 권한을받아 및 사람들을 교육을 도울것이에요. 이 성화봉을 손에쥔다면 저에게 이또한 더한영광은 없을것이며, 세계 곳곳에서도 이 빛을 느끼고, 볼수있도록 저는 이 성화봉을 더욱더 굳건히 치켜올릴겁니다."
그렇다면 이번 미스유니버스 2018년 우승을 거머쥐게한 그녀의 연설은 무엇일까?
그녀는 어린이들의 지원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Working in some of the poorest areas of my country, I found that it was a lack of Child support, not poverty that killed their dreams. A child once told me that's not just my life and those dreams aren't meant for me but I stand here today because someone believed in me and owe it to our children to believe in them."